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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 TIE UP
タトラスのダウンと韓国の旅。
Walk around Korea with TATRAS

タトラスのダウンと韓国の旅。

ビザ免除で渡航ができる、いまが狙い目の韓国。話題のカフェや老舗の飲食店など、早朝から深夜までとことん遊び尽くすなら、軽くて暖かいダウンジャケットが欠かせません。それもスタイリッシュなデザインの〈タトラス〉なら、気分も上向きにしてくれるはず。白い吐息を吐きながら、ダウンを着て、どこへ行こう。

비자 면제로 바다 건너갈 수 있는 지금이 기회인 한국. 화제의 카페나 노포(老舗) 맛집 등,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제대로 논다면, 가볍고 따뜻한 패딩 자켓을 빼놓을 수 없다. 그것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TATRAS〉라면, 기분도 더욱 업 시켜 줄 것이다.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패딩 자켓을 입고 어디로 가지?

  • Photo_Kae Homma
  • Styling_Minoru Sugahara
  • Hair&Make_Karin Eto
  • Model_KAI、Lee Seul Gi
  • Guide_Yeonju Kim
  • Edit_Shun Koda

PM14:00
カフェ オニオン

次なる目的地は、明洞から電車で30分の距離にある聖水(ソンス)。ここは古い町工場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カフェやショップが点在し、最近若い人たちがこぞって訪れるエリアらしい。そのなかでも特に人気なのが、工場の跡地をそのまま使ったベーカリーカフェ「カフェ オニオン(Cafe Onion)」。

다음 목적지는 명동에서 전철로 30분 거리에 있는 성수. 이곳은 오래된 공장을 리노베이션 한 카페와 가게가 모여있어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앞다퉈 찾는 지역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곳이 공장 터를 그대로 사용한 베이커리 카페「Cafe Onion」.

聖水駅からも近くて、待ち合わせにも最適。常時、十数種類のパンが並べられていてフードもラテも絶品。

성수역에서도 가까워서 약속 잡기에도 좋다. 항상 10 여 종의 빵이 진열되어 있고 푸드도 라떼도 일품이다.

WOMEN:〈TATRAS〉DOWNJACKET “TRINIO” ¥154,000

スマホや財布だけでなく、手袋も必要になってくる冬には豊富なポケットが備えられたロング丈のオーバーサイズダウンコートが役立ちます。フードとファーは取り外しが可能で、その日の気分で細かいアレンジができます。

스마트폰이나 지갑만이 아닌 장갑도 필요해지는 겨울에는 주머니가 많은 긴 기장의 오버사이즈 패딩 자켓이 활용도가 높다. 후드와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그날의 기분에 따라 여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INFORMATION

TATRAS CONCEPT STORE AOYAMA

電話:03-3407-2700
Instagram:@tatras_concept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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