屋台がずらりと並ぶ「広蔵市場（クァンジャンシジャン）」。平日にも関わらず、多くの人が行き交うから、はぐれてしまうこともしばしば。だけど、このダウンジャケットを着ていれば、その心配は払拭できるはず。表はシックな黒で、内側はビビットなイエローを配色。街に溶け込みつつ、しっかりとインパクトも与えてくれます。
포장마차가 즐비한 광장시장.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오가다 보니 놓치는 일도 많지만 이 패딩 자켓을 입으면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다. 겉면은 시크한 검은색에 안감은 비비드 한 옐로우 컬러 배색이 거리에 녹아들면서 확실한 임팩트를 준다.
身体が暖まったからといっても油断は禁物。首元をすっぽりと覆ってくれる大きなフードとAラインのフォルムで外気をシャットアウトしたい。2種類の生地を使い、絶妙なトーンの変化を見せてくれるこのダウンジャケットは、きっと雪景色にも似合うはず。
몸이 따뜻해진다 해도 방심은 금물. 목 부분을 푹 덮어주는 큰 후드와 A 라인 형태로 바깥공기를 차단해 주고 두 가지 원단을 사용해 절묘한 톤의 변화를 보여주는 이 패딩 자켓은 분명 눈 내리는 풍경에도 어울릴 것이다.
